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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새와 야기
말많은 고양이-2
전 글에서 말했듯이 키우는 고영님은 매우 말이 많은 편 나름 고영카페도 많이가보고 그랬는데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랑 캣카페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랑은 생활패턴 자체가 달라서 그런지지금 집에 모시고 있는 냥님처럼 말이 많고 집사를 한시도 눈에 사라지면 안되는 고영은 처음봤어요 그냥 움직이는데로 다 따라온다고 보면되고귀엽다고 이뻐해준다고 잡을려고하면 도망가요 ? 거진 게임을하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책상앞에서 뭔갈 하더라도뒤에서 저렇게 꼭쳐다보고있어요안쳐다보면 야옹하고 지적; 왜안보냐고 그래도안보면 마지막으로 거실로 느긋하게 나가서 급하게 부름얼마나의 다급함이냐면 가족이 엄청 다급하게 불러서 달려가봤더니 방 불을꺼달라는거와 같은 느낌? 쟤도 우는 이유는 같더라구요. 거실로 나오라는 뜻.... 예전에 한번 '고양이..
고양이로소이다
2018. 2. 21. 22:32